온몸이 부서질 듯이 심플 부르는 지훈이를 보자마자 눈물이 ㅠㅠ
음오아예 부르는 하와이안 지훈이는 넘 귀여웠는데
곱씹을수록 심플 지훈이 그 때 그 분위기는 정말...
팬들에게 전하는 그 모든 감정이 너무 잘 보여서 더 울컥했다
노래부르는 지훈이를 언제나 좋아해
워누 나오자마자 눈물 대폭발
#Welcomeback 보고싶었어 정말
박력 넘치게 나와놓고선 음오아예 부르는 보컬팀 굉장히 유잼이시다
좌석 선택한 과거의 나 굿초이스입니다
최형제는 사랑
리프트 탄 한솔이는 굉장했다
수많은 수식어 중에 굳이 꼽자면 '아름답다'가 제일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볼 때마다 늘 느끼는건데
아주나이스 1절 후렴구 때 지수 혼자 오른쪽으로 빠져서 팬들한테 인사해주는 거 넘 귀엽다 ㅋㅋㅋㅋ
민규 넘 귀여워
귀여워
그 어떤 말을 붙여도 모자랄 정도로 귀여웠다 콘서트에서
얼마만에 보는 완전체 힙합팀 ;ㅅ;
수장님은 언제나 사랑
순영이가 눈 감고 있을 테니까 함성 소리 들려달라고 했을 때 대오열
콘서트 내내 느낀 거지만 멤버들 그 중에서도 특히 순영이
야광봉 불빛으로 가득 찬 콘서트장 보면서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고 벅차 보였다
공연장 가득 채운 불빛이 너무 예뻤다
순영이가 왜 그리 계속 쳐다봤는지 그 마음 알 것 같기도
찬이는 하루하루 쑥쑥 크는 것 같다 그새 더 성숙해졌어
수장님 픽미 춤선 쩌렀다다다다다ㅏㅏ다다다
과즙 그 자체
끝이 안보여 부를 때 모두가 울컥했을 것 같다 (물론 나 포함해서 ㄲㄲ)
피지컬 대열일
문득문득 음오아예에서 예~ 할 때 지훈이 어깨 털던 게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귀엽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